전북 김제시 하동에 위치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김제 하동 어반트리 2차’가 6월 21일(토)부터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선착순 계약을 시작한다.1차 분양 당시 구조 설계와 하자 처리 대응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2차 공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번 공급은 총 122세대(84㎡ 단일 평형, A/B/C타입)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9층, 2개 동으로 구성된다. 동별 최고층은 201동 19층, 202동 18층 규모로 계획됐으며, 세대당 평균 1.38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된다.입주는 최소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2년 단위 재계약 또는 퇴거 가능, 전매 제한 없음, HUG(주택도시보증공사) 100% 보증 등의 조건이 적용된다.계약은 500만 원 정액제(1차) 계약금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입주 시까지 1,200만 원대로 계약이 가능하다.여기에 6월 계약자는 안방과 거실에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 시공되며, 위약금 없이 2년 단위로 계약을 자유롭게 연장하거나 퇴거할 수 있어 유연한 주거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모델하우스 오픈일인 6월 21일부터는 선착순 계약 접수가 이뤄지며,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하려면 이번 주말 중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주택전시관은 전북 김제시 검산동에 마련되어 있다. /박은희 기자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으로 6월 21일부터 해당 주말까지 삼성 TV, LG 세탁기 등의 경품 추첨 이벤트와 선착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북 김제시 하동에 위치한 어반트리 2차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21일 개장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선착순 분양 계약으로 실시되는 이번 개장식은 전용 84㎡의 단일 평형으로 총 122세대이며, 장기 임대 아파트이다. 이에 최대 10년간 거주가 가능하며, 2년 단위로 재계약 또는 퇴거 할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주택 도시보증공사의 100% 보증이 적용, 안정적 분양이 용이하다고 언급했다.또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초기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실속형 조건이 적용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말했다.분양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6월 계약자에게는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 시공되며, 자금 혜택 등 실질적인 주거 편익을 다한 다는 방침이다. 앞서 김제 옥산 어반트리 1차 아파트는 분양개시 이후, 전 세대 계약을 완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또한 인근에는 시민 운동장, 문화체육공원, 수원지 데크길, 레포츠 공원, 축구장 등 시설이 설치 돼 있어 좋은 여건 조성이 구비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분양 관계자는 "이러한 좋은 여건 조성으로 조기에 분양 계약이 완료 될 것으로 전망 되는 만큼, 관심 제고로 래방 하셔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전북 김제시 하동 일원에 들어서는 ‘김제 하동 어반트리 2차’ 아파트가 오는 6월 21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10년간 거주 가능한 민간 장기임대 아파트로, 2년 단위로 재계약선택과 위약금 없는 퇴거가 가능하다. 전매 제한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100% 보증으로 안정성도 높다. 건축규모는 지하1층~지상 최대 19층, 2개동으로 구성되어있다.  세대는 전용 84㎡ A/B/C 3가지 타입 총 122세대이며 빌트인 하이브리드 쿡탑, 스마트 주방 거치대, 대형 팬트리, 전열교환환기 시스템, 무인택배함, 세대 공용창고 등과 스마트 IOT시스템 적용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세대 내 가스 및 난방 제어는 물론 스마트 가전제품과 연동되어 제어가 가능한 생활 편의 시스템도 도입됐다. 입지는 KTX 김제역, 김제공용버스터미널,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예정) 등 교통 여건과 홈플러스 김제점, 김제농협하나로마트, 김제전통시장, 김제시청 등 생활시설도 인접해 있다. 김제초, 백석초, 한들중, 덕암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김제시민운동장 및 체육공원, 수원지 등 자연환경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6월 계약자에게는 안방과 거실 시스템 에어컨이 선착순 무상 시공되며, 오픈 2일간 선착순 사은품 증정, 방문객 대상으로 TV, 세탁기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주택전시관은 전북 김제시 검산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전북 김제시 하동 일원에 조성되는 ‘김제 하동 어반트리 2차’ 아파트가 오는 6월 21일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선착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 수의 계약자에게는 시스템 에어컨 무상시공 혜택이 마련됐다. 단지는 전용 84㎡ A·B·C타입, 총 122세대 규모의 민간 장기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2년 단위로 자유롭게 재계약하거나 위약금 없이 퇴거할 수 있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100% 보증이 적용돼 계약 안정성도 높였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수요자를 위한 부담 완화 조건도 마련됐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실속형 조건이 적용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6월 계약자에게는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 시공되며 앞서 언급한 자금 혜택과 함께 실질적인 주거 편의를 더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한정된 수량과 조건이 적용되는 만큼 주택전시관 오픈 초기에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주택전시관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전북 김제시 옥산동 '김제 옥산 어반트리 1차'는 분양 개시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전 세대 계약을 완료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김제 하동 어반트리 2차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9층, 총 2개 동, 12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필로티와 일부 세대 4베이 설계, 광폭 주차 공간, 공용 창고, 무인 택배 시스템, 스마트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등 최신 생활 편의 요소들이 적용됐다.단지 인근에는 김제시민운동장, 문화체육공원, 지평선자생식물원, 김제시민운동장축구장, 김제시민운동장야구장, 레포츠 공원, 수원지 등의 인프라를 갖췄다.아울러 716 지방도를 이용하면 전주 혁신도시까지 차량으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경제·문화 인프라를 공유하는 입지다.김제 하동 어반트리 2차는 10년간 전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로,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다양한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점이 특징이다.향후 분양 전환 시 우선권도 제공되며 특히 2년 단위로 갱신이 가능해 퇴거 시 위약금 부담이 없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도 100% 받는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입주한 어반트리 1차 입주민들의 거주 만족도가 높아, 2차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하동 어반트리 2차는 미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단지로, 1차에 이어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출처 : 증권경제신문(http://www.koreastocknews.com)